처음으로

위로
공지 사항
총동문회 소식
모교 소식
자료실
동문 동정
사진 갤러리
자유 게시판
동문 회보
회비 신청
동문 찾기
동문회장 인사
연혁 사업
조직 회칙
찾아오는 길

 

 
작성일 : 18-02-09 09:04
인천대학생들, 베트남 껀터·호치민서 뜻깊은 나날
 글쓴이 : 사무국
조회 : 21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8365 [3]

▲ 껀터시 외곽지역에 꽃길 2㎞를 조성한 인천대 학생들이 현지 방위군, 소방관,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대
인천대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의미있는 6일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대는 재학생 및 홍보대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껀터(Can Tho) 및 호치민 지역에서 봉사활동 및 한국문화 전파 활동 등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의 베트남 방문은 올해로 세번째다. 인천대가 대학 구성원들의 글로벌 봉사정신을 높이고 국제 사회 헌신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인천대가 봉사활동 주 무대로 택한 베트남 껀터 지역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대다수 베트남 이주여성의 고향이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곳 중 하나다.

인천대는 껀터 지역에서의 내실있는 봉사를 위해 2015년 베트남 명문 껀터대학교와 MOU를 맺고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후 봉사단은 직접 구체적인 사업들을 협의하며 현지에서 펼칠 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것이다.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인천대 봉사단은 4일간 껀터대 학생들과 함께 껀터시 고엽제 피해 장애우 복지시설을 방문해 환경 정비, 장애우 돌봄 활동 등을 전개했다. 껀터시 고아원도 찾아 원우들과 함께 케이팝(KPOP)댄스, 한복입기, 부채만들기, 한국음식체험(김치전),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이들의 봉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껀터시 외곽지역에는 껀터대 학생들 및 지역 방위군, 소방관, 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약 2㎞의 꽃길을 조성했다.

한편 인천대와 껀터대 학생들은 27일 열린 U-23 베트남 축구 결승전을 현지에서 함께 응원하며 한국과 베트남간 화합을 다졌다.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에서 후원한 아동용 축구 유니폼 60벌 및 축구공 등을 껀터지역 고아원 원우들에게 전달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베트남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인류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봉사활동이 양국 간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