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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5 13:27
이갑영(경영 80) 교수, 남북통합 국제세미나 4월에 열기로
 글쓴이 : 사무국
조회 : 4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020&code=11131411… [8]

“남북통합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인천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지린성 옌볜(延邊)대의 박찬규(55·사진) 조선반도연구원장은 13일 조동성 국립인천대 총장 등과 함께 회의를 마친 뒤 “북한 나진·선봉지역에서 10여년째 추진 중인 종자 협력사업 등에 대해 오는 4월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고고학자로 북한의 유물유적 분야 전문가다. 

세미나에서는 종자 협력사업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남북한이 받아들일 경우 한반도가 대륙으로 이어져 유라시아통합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옌볜대는 또 80만명 규모의 조선족이 70년간 남북한을 경험하면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인천대도 참여해 통일 이후 한반도 통합문제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옌볜대는 북한이 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훈춘(琿春)에 분교를 세우겠다는 입장이다.

박 원장은 “중국 내 서열 3위에 해당하는 장더장(張德江)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급)은 한족이지만 옌볜대 출신”이라며 “옌볜대는 중국 내 2000개 대학 중 100위 수준으로 2만명의 학생 중 30%가 조선족”이라고 설명했다. 옌볜대를 졸업한 조선족 출신의 중국 고위공무원은 이덕수 전 민족사무위원회 주임(장관급)이 가장 잘 알려졌다. 박 원장은 “인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옌볜대 김웅 총장도 오는 4월 세미나에 올 예정”이라며 “일제치하의 항일역사에 대한 공동연구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대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평화통일 매뉴얼을 만들어 정부에 제시하고, 매년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갑영 인천대 통일후통합연구원장은 “올가을 인천대와 서울대, 강원대 등 접경지역 국립대학의 북한 관련 연구원들과 서해안평화지대에 대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020&code=111314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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